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한국어를 많이 들었던 영어 원어민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한국 원어민과 대
화를 많이 나누면서 한국에 있는 영어 수업과 선생님이 가끔 틀리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사람들이 항상 똑같은 실수를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을 썼습니다“I see” — 한국어에는 “그렇구나”와 “그런에요”가 좋은/자연스러운 답이죠? 근데 미국인이 누구나 말 한 후에 “I see” 하면 너무 너무 관심 없다는 듯입니다. 우리는 너~무 지루해서 그만 얘기 하고 싶을 때 “I see”로 대답해요. 아니면 어떤 말이 너무 예의 없어서 대답 할수 없을 때 “I see,”로 대답 해요. 그래서 미국인 한테 그렇게 하면 우리는 정말 속상합니다. 대화 교칙/문화가 다르니까 그래요.
“Stuffy” — “답답 하다” 하고 비슷한 영어 단어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영어 할 때 가끔 “stuffy”를 써요. 근데 그렇게 말 하면 영어 원어민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공기가 없을 때만 사용해요. 감정, 분위기, 느낌, 상황—이런 것을 “stuffy”라고 부르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Stifling”이 “답답 해” 하고 더 비슷해요, 근데 그것도 정확히 맞는 거는 아닙니다. 😓
“Drunken” — 한국인은 가끔 “I’m drunken,”나 “Are you drunken?” 해요. 정말 귀여워도 (😍) 틀린 단어입니다. 우리는 그럴 때는 항상 drunk” 씁니다.
“You know?” — 뭐 대해서 말 한 다음에 한국인은 가끔 “You know?” 물어봐요~~^^ 근데 영어 원어민은 대답이 필요 없을 때만 “you know?” 써요. 수사학적인 질문만 물어볼 때 해요. “알아요?”나 “들어 봤어요?” 같은 것을 물어 보고싶으면 우리는 더 정확하게 물어 봐요. 예를 들면: “Do you know it?” “Have you heard of it?” “Have you been there?” “Have you met her?” “Have you watched it?”
“Yeah right” — 한국분이 영어 좀 어색하게 할 때 가끔 엄청 귀여워요~~^^ 근데 “Yeah right”은 저한테 그런 느낌이 없고 제가 첨 들었을 때 좀 속상했어요. 제 생각에는 “응 맞어” 때문에 한국인이 “Yeah right”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는 풍자적 인 하고 싶을 때만 사용하는 말이에요. 친구가 바보 같은 말을 할 때나 누가 어떤 것을 하고 싶다고 말 해도 못 할 거 같을 때 “Yeah right” 써요. 영어 할 때는 그냥 “Exactly!”나 “Yes!”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Cheer up” - 힘내세요” 많이 쓰니까 영어 할 때도 한국분이 가끔 “cheer up” 해요. 번역은 맞아요. 하지만 의미가 많이 달라요. 그래서 제가 힘들 때 누가 저한테 “cheer up” 하면 좀 무례하고 이상해요. 그리고 뭣이 잘 됐거나 기분이 괜찮을 때 하면 정말 이상해요. “힘내” 같이 사용하는 영어 명언이 없어서 그래요.
“I recommend to you/recommend you” — 이것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좀 어색해도 정말 귀여워요. 근데 영어 원어민은 그냥 “I recommend” 써요. “You” 나 “to you” 안 붙여요.
“Holiday” — 어떤 때는 한국인이 아무 쉬는 날을 “holiday”라고 불러요. 주말 같은 날 그렇게 부르면 틀려요. (여행 갈 때 영국인은 “holiday”라고 불러요. 근데 미국 영어 할때 씨면 틀린 거예요.) 우리 한테는 “holiday”가 특별한 날이에요, 크리스마스 나 추석처럼. 그래서 주말 나 여행은 “holiday” 안입니다.
Stuffs - 한국분은 가끔 “stuffs” 써요. 근데 영어에는 항상 그냥 “stuff”입니다. “Stuff”는 이미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서 “stuffs”는 항상 틀려요. 근데 이게 정말 귀여워서 참 좋아해요. 보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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