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은 바로 속초다!
다른 영어 선생님 덕에 속초로 갈 수가 있었다. 난 운전할 줄 몰라서 이 선생님
은 운전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맥도날드를 먹었다. 난 드뎌 한국 맥도날드 먹어본 기회가 됐다. 난 1955버거랑 상하이 치킨 스낵랩을 시켰다. 어떤 새로운 배 슬러시 같은 메뉴도 시켰다. 엄청 맛있는데 다 먹어서 배가 너무 불렀다ㅜㅜ 그 다음에 속초해변에 산책을 좀 했다니 시원했다. 바람이 심하게 불러서 내 머리가 엉망이 되었고 바람이 계속 불렀더니 춥게 되었다. 추운데도 풍경이 너무 이뻐서 좋았다^^ 또 갈 기회가 되면 꼭 돌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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