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내가 어렸을 때 사이가 안 좋았어요. 우리는 서로 이해하지 않았는데, 인
제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는 부모님 같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싶어요. 만약 당신의 부모님과의 사이가 어려워면, 바뀔 수 있어요. 저는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살아있고 건강한 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고, 잘해주세요 ♡
(이 사진은 작년 오빠 결혼식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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