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gh!!!” Said father wolf. “It is time to hunt again.” He was
going to spring downhill when a little shadow with a bushy tail crossed the threshold and whined, “Good luck go with you, oh Chief of the Wolves, and good luck and strong white teeth go with the noble children that they may never forget the hungry in this world.”“아우우! 이제 사냥을 나갈 떼가 되었군.”아빠 늑대가 이렇게 말하고 언덕 아래로 뛰어내리려는 순간, 복슬복슬한 꼬리가 달린 작은 그림자가 동굴 입구를 들어서면서 애처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위대한 늑대시여, 행운이 따르기를 빕니다. 고귀한 새끼 늑대들도 하얀 이빨이 튼튼하게 자라고 앞길에 행운이 따르기를 빕니다. 세상에는 굶주린 자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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