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날
세번째 날 말 도 없어요..
이 경치를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사실 이 곳이를 우연히 찾았어요
. 우리 원래 진짜 유명한 곳이로 가고싶어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갔어요 (마지막 날 갈수 있었는데요/있었지만?). 돌아와고 있는중 이 등산로를 찾았어요. 이렇게 예뻐질 줄 몰랐어요.
어느 순간 하이킹 아니고 등산 해야됐어요.. 길을 어떤 실수를 해서.. 내가 이 여행에서 이렇게 할거는것 몰랐어요..
우연이 유명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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