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남동에서 걷다가 예쁜 카페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 카페는 2일 전에 문을 열었어요. 밖에 있는 랜턴이
예뻐서 카페에 들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마셨던 말차우유도 맛있었어요 🍵😋 그리고 밖에서 비가 계속 와서 비가 오는 소리 때문에 분위기가 아늑했어요. 🌧🌧 다시 가고 싶어요~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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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중남 2021.08.25 04:52
위스 2021.08.25 04:53
Reina 2021.08.25 04:54
J Park 2021.08.25 04:56
황순기⁹¹ 2021.08.25 04:57
Genie 2021.08.25 05:03
MichaelA 2021.08.25 05:09
찌르 2021.08.25 05:17
유진youjin 2021.08.25 13:30
Eva 2021.08.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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