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엄마는 할머니를 보러가고 병원에서 돌아왔을때 나를 불렀어요. 우리
할머니의 상태가 아좋고 정신이 도 없어 라고 하셨어요. 근데 할머니가 손에 어떤 반지가 입고 있었어요. 좀 불편해 보여서 엄마는 할머니에게 그거를 왜 입냐고요 물러봐셨어요. 알고보니 할머니는 반지를 나에게 주고싶어셨어요. 혹시 잃어버렸다면 입어셨어요.어제 할머니는 우리 집에 와서 나는 할머니가 왜 최고 인대요. "신부님 나를 이렇게 만들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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