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는 제게 일어났던 정말 난처한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ㅋㅋㅋ 4년 전에 처음 HelloTalk 계정을

만들었는데 한국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영어에 능통한 이 한국인 남자에게 메세지를 보냈고 그에게 한글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제게 말했습니다. "이봐, 난 당신을 도울 필요가 없어. 그건 기본이야, 그냥 구글로 검색해" 나는 너무 당황해서 그의 답장을 보고 나서 내 계정을 삭제했어요. 저는 결국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포기했어요. 그리고 나서 2018년경에는 한국어를 배우는데 더 진지해지기 시작했고,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건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 당황스러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