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생각하는거지만 말로 생계를 꾸리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소설가 어나운서 스포츠캐스터 등등
지금 아
빠랑 경기 보고 있는데 한국 스포츠캐스터의 나레이션으로 듣고 있다가 화면 속도랑 안 맞으니까 방금 영어로 바꿨어요 ㅋㅋㅋ 좀 아쉽다 ㅠ 한국 스포츠캐스터가 흥이 넘치시던데 영어 스포츠캐스터는 말을 별로 안 하네 ㅋㅋ 게임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도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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