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어머니가 갑자기 랍스터롤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며칠 전에 같이 먹으러 갔어요.
Burger
& Lobster - Original Lobster Roll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소스를 제일 좋아했어요. 소스는 레몬 마늘 버터소스였어요.
식당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싱가포르에 오면 정말 추천해요 👍🏻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