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환타 처음 주문했을때...
“Fanta 하나주세요”...
“네? 팬더
?”
“팬타 주세요”
“....???”
“판터? 판타? 밴터? 반트??? 퐌타?!!”
갑자기 옆 테이블 아저씨
“환타에요 환...타...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쪽팔려ㅠㅜㅜ 그냥 오렌지 사이다 말했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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