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랑스 갔다 온지 벌써 1년 됐네요. 가기 전에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까 생각 많이 해봤어요. 뉴욕 사
람이라서 파리처럼 큰 도시말고 프랑스 문화를 잘 체험 할 수 있는 작고 조용한 도시에 가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작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은 남프랑스에 가는걸로 결정했어요!남프랑스에 갔던 도시 중에 하나는 아를(Arles) 있었어요. 아를은 문화와 역사가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이고 화가 반 고흐가 유명한 그림들을 그렸던 곳이에요. 역사나 예술적인 부분에 관심 많으신 분에게 아를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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