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에는 더 좋은 사람, 친구, 딸, 동생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캣맘😘) 작년에는 힘든 일이 많아서
제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 해주지 못 했어요. 저의 힘든일을 그들의 힘든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고 많이 이기적이었던것 같아요. 제가 상처 받았으니까 저도 그때 안타깝게 상처를 주고 싶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은 제 옆에 있어주고 저한테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잘 챙겨주고 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더 친절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 해볼게요.
저의 새해 결심이에요. 조금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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