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이랑 같이 등산하러 갔어요. 월요일이지만 제가 교생이 됐는데 이번 주은 영국의 'half term
'이라는 짧은 방학이예요 (영국에서는 학기가 3개 있고 학기마다 중간에 이런 일주일 방학이 있어요). 우리는 'Brighton'의 (도시 이름) 제일 유명한 코스를 걸었어요: 'Ditchling Beacon'. 날씨가 좋고 풍경도 진짜 예뻤어요. 혹시 Brighton이나 Seven Sisters에 가 보면 'Ditchling Beacon'도 방문해 보세요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