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4
“Cheer up”라는 표현
사실 영어는 ‘화이팅’이나 ‘힘내’ 같은 표
현을 잘 안 써요. 번역기가 “cheer up”라는 표현을 추천하는데 누군가가 슬퍼할 때에만 쓰는 말이에요. 슬퍼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 “나 슬프지 않은데..?”라고 대답할 거에요. 똑같은 표현은 없지만 당연히 영어 원어민도 사람이니까 친구나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걸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죠. 그래서 우리는 아래에 있는 표현들을 잘 써요. Good luck!
I believe in you!
You got this!
You can do this!
Stay strong! (보통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쓰는 말)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