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톸에서 이 이야기를 벌써 했지만 이제 (hopefully) 한국어 조금 더 잘 할 줄 알아서 다시 얘기
하고싶어요. 그리고 요구르트를 샀고 할머니 생각이 나왔어요 다른 재밌는 이야기가 없고 🙃2017에 한국에 갔을때 친구들이랑 과장시장에 가고 거기에 어떤 할머니랑 오래동안 얘기 했어요. 그때 한국어 잘 못 하했지만 그냥 말로 손으로 도 얘기 하고 차를 샀어요. 우리는 아마 할머니 마음이 들어셔서 할머니가 요구르트 서비스를 주셨어요.
제가 여행을 하면 이런 기억을 만든 것을 제일 좋아해요. 갔던 곳이, 먹는 것이 보다 만났던 사람이 가장 잘 기억해요. 이제 아무 나라에 도 있으면 요구르트를 보면 그 할머니 생각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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