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동안 똑같은 초등학교에 일하고 있었어요. 올해 까지, 그 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이 없을거예요. 안타
까워요. 기회가 있었으면, 계속 저기에서 일하고 싶었어요.그 학교 진찌 특별했어요. 한국인 영어쌤이 없어서, 제가 매일 혼자 수업을 가르쳤어요. 그리고 작은 학교 이니까, 학년에 학생들 10명 만 있었어요. 진찌 정을 많이 들었어요.
그 학생들 모두 마다를 잘 알아요. 2년 동안 하루에 1시간 (가끔 2시긴) 동안 봤었어요. 마지막 일하는 날에 저는 많이 울었어요 😅 참을 수 없었어요. 학생도 많이 울었어요. 편지도 많이 받았어요. 읽었을때, 또 울었어요 ㅋㅋㅋㅋ
가기 전에, 많이 학생들은 제 연락차를 가지고 싶었어요. 근데 영국에서, 학생한테 연락차를 주는 거는 이상해요. 그래서 전화번호 말고, 새로운 이메일 만들었어요. 그리고 학생들의 부모님 한테 ㅣ메일 줬어요. 지금은 학생들은 도와 필요하면, 이메일 쓸 수 있어요.
근데 아직, 숙제 문제에 관련된 문제 말고, 그냥 "선생님을 그리우는" 메사지를 받았어요 ㅋㅋㅋㅋ
너무 감동 했지만... 다시 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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