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책을 좋아할까?
나: 누굴 닮기는. (정답은 엄마)
아빠: ㅇㅇㅇ(아빠 성함)
딸 확실하네. 피는 못 속는다니까. 나: 참.. 피가 거꾸로 흘러가네.
아빠: 그건 다른 뜻이거든.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날 보고 엉뚱한 한국어를 나가서 쓰지 말라고 그러시는데 난 속담 쓰는 걸 좋아한다
뜻은 내가 알아서 붙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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