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을 때 도장에 내 하늘 옆 차이를 (높은 옆 차기) 연습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 차기를 너무 낮는다.
가끔 시간 날 때 도장에서 하늘 옆차기 (높은 옆 차기) 연습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 옆차기는 너무 낮다. (을/를을 문장에서 2번 이상 사용하면 문장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것을 -> 걸 은 굳이 바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는다는 행위를 묘사할 때 씁니다. 낮다는 상태이므로 는을 빼야 합니다.)
ㅠㅠ 근데 내 발렌스를 좋은 것 같는다.
ㅠㅠ 근데 내 밸런스는 좋은 것 같는다. (한국어 표기는 밸런스가 일반적입니다. 좋은의 대상이 밸런스이므로 를 대신 는을 써야 합니다.)
사실로 최근에 내 관장님이 태권도 학교 다가오는 비디오를 위해 품새 공연을하게했고 내가 품새를 공연을 했다
사실, 곧 있을 태권도 학교 촬영을 위해서 우리 관장님이 최근에 나한테 품새 공연을 시켰다. (다가오는 비디오가 뭔지 몰라서 추측해서 촬영으로 바꿨습니다. 동물/인간/인간집합을 대상으로 하는 소유격 표현에서 영어의 my를 우리로 쓰는 것은 거의 법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게 하다도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시키다가 보다 간결합니다. 관장님이 공연을 시킨 것이므로 공연을 시킨 이유를 앞으로 빼는 것이 문장 구조상 자연스럽습니다. 시켰다는 단어 만으로 시켜서 했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시켜서 했다는 의미를 강조하고 싶으면 우리 관장님이 시켜서 최근에 품새 공연을 했다라고 바꿔 써도 됩니다.)
태권도 품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생각해서 카메라를 위해 공연하게되어 기쁘다
태권도 품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촬영을 위해 공연할 수 있어서 기뻤다. (생각해서와 생각했기 때문에는 의미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생각해서를 사용하면 그것이 그 다음에 오는 촬영을 위해에 연결되는지 기뻤다에 연결되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생각했기 때문에로 변경하였습니다. 공연하게 되어를 써도 틀린 건 아니지만 공연할 수 있어서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앞에 생각해서를 그대로 쓴다면 ~해서와 ~되어가 한 문장에 중복해서 들어가는 것이 어색해지므로, 공연할 수 있는 것이나 공연하게 된 것이로 수정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도 기쁠 수 있지만 기쁜 원인이 발생한 것은 과거이므로 시제를 과거형으로 사용합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에서는 동영상을 구현할 수 없는다 )
(안타깝게도 여기에서는 동영상을 구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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