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가고, 일회일비하고 고통을 만들어봐야 의미없다.. 맘편히 먹고 관조하며 흘러가는데로 내안의 중심이나 잡고 흐름을 따라가자😊 53 0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