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어 필적이야
나는 한국어를 거의 1년동안 배우기 시작했거든. 다들 내게 항상 왜 한국어 배우고 싶

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많은 이유 있어. 전에는 중국 드라마 봤고 너무 좋아했어. 그러고 중국어를 배워 봤지만 너무 어려웠어 ㅋㅋㅋ 근데 아직 어떤 아시아 언어 배우고 싶었으니까 영어보다 정말 달라. 그러니까, 곧바로 한국 드라마 찾았고 어머 어머 발음이 진찌 열심히 사랑했어. 너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 그러고 음악, 음식, 사람들, 유행, 문화, 나라에 대해서 알게 됐어. 대부분 모든 것들 좋아했는데 싫은 것도 있었지 (교육 시스템) ㅋㅋㅋ 아무튼 한국에 가는 여행을 위한 돈이 있을 때면 가고 싶어😁

만약 이거 다 읽었으면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