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의 인스타 스토리 보면서 이거 봤는데 캡쳐하고 여기 올리고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더럽게
생각하는 남자 많다. 외국여자 도전으로만 생각하는 남자 꽤 많거든. 나도 이 경험 있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외국인이면 쉽고 "오픈 마인드" 있는 줄 알아서 한번 "백마"랑 해보고 싶은 남자 엄청 많다. 버킷 리스트로.백마라는 속어 알지? 근데 이 단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 혹시? 검색 해봐.
러시아 사람 이냐고 물어보는 아저씨들 도 많다. 왜지? 옛날에 한국으로 동유럽 여자들 매춘부로 팔렸다. 나도 얼마냐고 몇번 이 질문 들었다.
이런 채팅방 이런 행동 이런 말 큰 문제지만 변하지 않아.
이 어플도 이런 사람 가끔 있다.
질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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