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산지 일주 넘었는데 겨우 8장의 서장밖에 못 읽었다.
역사를 알고 나면 맛이 달라진다니.. 나도
이 '정보의 맛있음'을 알고 싶다. 커피 재배지로 잘 알려진 남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자라던 사람이 일본 작가 비소설 작품 한국어판을 읽고 있다니 이 게 바로 세계화된 세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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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athy 2019.11.27 13:50
Minseong Koh 2019.11.27 13:51
Pineapple 2019.11.27 13:52
Bye 2019.11.27 13:52
Keysun 기선 2019.11.27 14:04
라떼 2019.11.27 14:04
Aria 김애리 2019.11.27 14:05
Lilly 2019.11.27 14:08
경아 2019.11.27 14:09
minny 2019.11.27 14:10
Erin 에린 2019.11.27 14:19
이 책을 산지 일주 넘었는데 겨우 8장의 서장밖에 못 읽었다.
이 책을 산지 일주가(or 일주일이) 넘었는데 겨우 8장의 서론밖에 못 읽었다.
커피 재배지로 잘 알려진 남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자라던 사람이 일본 작가 비소설 작품 한국어판을 읽고 있다니 이 게 바로 세계화된 세계가 아닐까 싶다.
커피 재배지로 잘 알려진 남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 일본 작가 비소설 작품(의) 한국어판을 읽고 있다니 이게 바로 세계화된 세계가 아닐까 싶다.
Axel 2019.11.27 14:40
Serin Kim 2019.11.27 17:04
Seo 2019.12.01 13:06
Stella 2019.12.28 15:27
Stella 2019.12.28 15:30
Axel 2019.12.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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