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촌 연락을 받았어요.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주길 싶었어요. 어떤 독일에 사는 부자 의사에요.
저는
돈에 관심 없는데 독일에 도 살고 싶지 않아요. 특히 Hamburg에서. 작은 도시를 좋아해요. 여긴 딱 좋아요.
그래도 사촌이랑 아주 좋은 잼있는 사람이라서 사촌의 의견을 믿어요. 근데 관심이 별로 없어서 만나지 안만나지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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