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er, then, and look.” Said father wolf stiffly, “but there
’s no food here.” “For a wolf, no,” said Tabaqui, “but for so mean a person as myself a dry bone is a good feast. Who are we, the Gidur-log (the jackal people), to pick and choose?” He scuttled to the back of the cave where he found the bone of a buck with some meat on it, and sat cracking the end merrily.🇰🇷“들어와서 봐라.” 아빠 늑대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에 먹을 것은 없다.” “늑대에게는 없겠죠.” 타바키가 냉큼 대꾸했다. “하지만 저처럼 미천하기 짝이 없는 놈에게는 말은 뼈다귀 하나도 진수성찬이랍니다. 저희 같은 길더로그 (자칼 족)가 고르고 자시고 할 게 있나요?” 그리고 종종걸음으로 동굴 뒤로 가서 아직 실점이 약간 붙어 있는 수사슴 뼈를 찾아내더니, 그 자리에 앉아 뼈다귀 끝을 신나게 물어뜯었다.
-The Jungle Book
*Pictures* - saguaros and cac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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