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무서운 꿈을 꿨다...
XX 같은 상사한테 성희롱도 당하고 폭력 협박도 받고 정말 어이 없는 소리
를 많이 들었는데 내가 기죽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그걸 다 잘 내멋대로 대처하는 모습도 솔직히 완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속으론 엄청 두려웠지만 그 XX가 두려움을 사용해서 나를 통제하고 싶은 걸 알고 있어서 그것만은 양보해줄 수는 없었다
내가 나를 지켜야한다는 결심이 되게 간절하게 느꼈다
아직도 난 내가 던진 말에 감탄하고 있어 ㅋㅋㅋ
영어로 대화했는데 책 쓰면 이 명언을 써먹어야지
자.. 이제 또 잠시 눈 붙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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