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유산을 가진 사람들을 향한 유럽 전역의 인종차별이 갑자기 증가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 2020년에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민족성과 피부색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내 한국 친구 몇 명이 인종차별에 대한 그들의 경험에 대해 말해주었다. 내가 들은 최악의 이야기는 14살짜리 아이가 내 친구에게 "당신의 바이러스를 당신의 나라로 가져가라"고 말한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아프고 유럽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만약 여러분 중 일생 동안 인종차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 있다면, 내가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나는 언젠가 우리가 더 이상 분리된 인종의 관념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모든 사람을 인간으로 보는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같은 기회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바라건대 곧 우리는 이 행성의 가장 큰 두 악을 물리칠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인종차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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