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제가 인류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 세상에 많은 사람 대해서 생각하면 진짜 행복해져요. 다 만
날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게서요.어제 저녁은 내 한국 친구를 “Harvard Club of New York City”에 하는 파티로 데리고 갔어요. 내 친구가 엄청 좋아했어요! 영화 속에 있는 느낌 같은 거라고 했어요. 미국에 와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도 못 한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게 진짜 축복이에요.
오늘 아침까지 기분이 엄청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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