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셀 수있는 명사 앞에만 붙는다고 하는데 왜 a break(휴식), a push(밀기), a nap(낮잠
)같이 셀수없는 명사에도 쓰는지 궁금해하는 분이 있어요.보통 a는 테두리, 윤곽이 있는 명사 앞에 붙지만 시작과 끝이 있은 동작은 윤곽의 이미지가 생겨요. 한국어도 한 숨 돌리자나 한 번 밀어줘같은 표현이 있잖아요
원래 셀 수 없는 명사도 시작과 끝이 있고 덩어리 느낌이 나면 a를 붙일 수 있어요 낮잠은 형태가 없지만 시작과 끝이 있어서 하나의 패키지로 느껴지기 때문에 a가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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