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탁구 갔다가 4시간이나 치고 왔네요.
너무 힘이 들고 배가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집사랑이랑 막내딸
이랑 같이 생선초밥과 육회초밥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셋이 먹기에 양이 적은듯 했는데 먹고나니 배 부르네요.
너무 맛있어요.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Comments
이용민 2021.05.22 12:08
Joseph 2021.05.22 12:44
이용민 2021.05.22 12:52
Joseph 2021.05.22 13:00
이용민 2021.05.22 13:37
Open HelloTalk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