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5년동안 저는 한국에 살고 있었고 선생님 하고 있었어요. 2015년-2017년 속초에 원어민 선생님
하고 있었어요. 제 학교에 저만 한국어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너무 흔들었고 외로웠어요. 2017년-2020년 서울에 국제학교 선생님 됐어요! 제 국제학교에 저는 물리학 선생님 하고 수영 코치 하고 러닝 코치 하고 있었어요! 완전 좋았어요!!! 한국에 행복했는데 다른 나라들 보고 싶고 다른 문화 배우고 싶어서 며칠 전에 한국에서 영원히 떠났어요. 국제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나라에 가르칠 수 있어서 다 가능해요. 지금 제 고형에 있고 제 부모님들이랑 놀고 8월에 저는 부르키나파소에 🇧🇫 이사할거고 국제학교에 물리학 선생님 하고 수영 코치 하고 러닝 코치 할거에요! 제 아프리카의 인생은 다를 거에요. 저는 많이 수고할거에요 그런데 저는 제 수고함 진심으로 기대해요. 만약 수고하면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하고 성숙해요.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어요.
한국에 많이 많이 배웠고 많이 좋은 기억들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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