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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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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3:30

제 친구와 언니는 저를 묘사했어요. 언니는 저랑 대화할때 똥 싸야되는 것을 느낌 온다고 그리고 저의 친구가

저는 최고의 레스토랑 추천자라고 그랬어요. 와 영광이네요 영광 😑

Yelp= 식당 추천하는 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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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주현 2019.1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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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보다 "따라했어요"가 훨씬 자연스럽답니당
Misha 2019.11.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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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thank you! I really appreciate that. 😃
Sonny 2019.11.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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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와 언니는 저를 묘사했어요.

제 친구와 언니는 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어요.

언니는 저랑 대화할때 똥 싸야되는 것을 느낌 온다고 그리고 저의 친구가 저는 최고의 레스토랑 추천자라고 그랬어요.

언니는 저랑 대화할때 똥마려운 느낌이 든다고 하고 저의 친구는 제가 최고의 맛집을 소개 해주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와 영광이네요 영광 😑

와~ 정말 영광이네요. 😑

Yelp= 식당 추천하는 앱이에요

Yelp= 식당을 추천해주는 앱이에요.
자유 2019.11.2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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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가씨분이 똥싼다는 표현은 좀.. '화장실가고 싶다' 이런 표현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Misha 2019.11.2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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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ㅋㅋㅋ 아니에요 딱 완벽한 표현이라고 같아요 농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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