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에게 완전히 자랑스러워요. 고등학생였을때 103kg였어요. 저는 많이 많이 수영했는데 많이 많이 먹었
어요 그래서 뚱뚱했어요. 자기 통제력이 자신감이랑 없었어요. 많이 년동안 행복하지 않았어요.대학생 됐을때부터 저는 자제력을 연습했어요. 처음에 너무 어려웠어요. 운동을 귀찮았고 항상 배고팠는데 곧이어 더욱 쉬워졌어요. 곧이어 건강한 생활 방식은 습관 됐어요.
요즘 저는 75kg이고 제 몸은 제 마음이랑 좋게 느껴요. 만약 당신들은 행복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으면 당신의 생활 방식을 바꿔야돼요. 처음에는 어려울거예요. 그런데 만약 열심히 노력하면 빨리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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