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섬세한 것을 좋아하는 소녀가 있다. 섬세한 말들은 소녀를 감동시키고 소녀는 그것을 몇 번이고 되내인다.
슬픈 노래는 소녀를 눈물짓게 한다. 소녀는 사랑하는 이의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지 깨닫지 못했다. 오랫동안 소녀의 가슴을 뛰게한 손길도 있었다. 어린아이의 미소는 소녀의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내가 있잖아,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라는 늦은 밤 편지도 있다. 빛나는 것 보단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녀.구름, 하늘, 별, 피아노 소리 그리고 노란 장미를 사랑하는 소녀💛.
my writing, what is your opinion about this?
Thanks to my friends who helped me translate it into Korean 😍❤️❤️❤️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